미국 소비자심리지수, 정부 셧다운 지속 영향으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
1. 배경
- 연방정부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셧다운 상태가 수주 이상 이어지고 있어요. 위키백과+1
- 셧다운으로 인해 연방기관이 발표해야 할 다양한 경제지표 발표도 지연되거나 중단된 상태입니다. 가디언
- 이런 불확실성이 소비자 심리에 반영되고 있어요.
2. 핵심 수치 및 조사 결과
- 소비자심리지수가 11월 조사에서 50.3으로 나타났으며, 이는 10월의 53.6에서 하락한 수치예요. 가디언
- 이 수치는 예측치인 53.0보다도 낮았고, 조사 가능 기간 이래 매우 낮은 수준 중 하나로 평가됨. 가디언
- 이 하락은 연령, 소득, 지지 정당 구분 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게 조사 결과예요. 가디언
- 또 민간 조사에서는 10월 해고 발표 건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요 — 예컨대 10월에 약 153,000건의 해고 발표가 있었고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00년대 초반 이후 최대치 중 하나로 평가됨. 가디언
3. 의미 및 파장
- 소비자심리가 떨어졌다는 건 곧 소비여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뜻해요 — 소비 여력이 떨어지면 내수가 중심인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되겠죠.
- 심리 위축은 기업의 투자, 채용 그리고 생산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.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기업들은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요.
- 발표 지연된 경제지표 + 낮아진 신뢰지표가 결합되면 금융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, 정책당국(예: Federal Reserve)의 대응이 더 긴급해질 수 있어요.
- 사회적 측면에서도,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건 민생(가계부채, 물가상승, 실업리스크 등) 측면에서 우려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.
4. 앞으로 지켜봐야 할 점
- 다음 번 소비자심리지수 발표가 어떤 방향으로 나올지 — 만약 더 하락한다면 ‘심리 약화 추세’로 보기 적합할 수 있어요.
- 고용·실업·임금 등 실제 경제지표들이 다시 발표되면, 심리와 실물 지표 간 괴리가 있는지 봐야 해요.
- 정책 대응: 연준이나 정부가 이 심리 약화를 완화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— 예컨대 재정지원 확대, 금리정책 조정 등이요.
-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: 미국 소비가 약화되면 수입을 통해 수출하는 국가들(한국도 포함)에는 수요감소로 연결될 수 있어요.
November 11, 2025